'공격진 보강 절실' 아스널, 라이프치히 ST 영입 추진…"예상 이적료 최대 1,30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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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아스널이 벤자민 세스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29일(한국시간) "RB 라이프치히는 세스코를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이에 아스널이 본격적으로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아스널은 '만년 2위'라는 별명이 따라왔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그 원인 중 하나는 스트라이커의 부재가 컸다. 당장 이번 시즌만 봐도 알 수 있다. 가브리엘 제주스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팀에서 이탈했다. 그나마 카이 하베르츠가 제 몫을 다해줬지만,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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