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린 두 맨유 출신 임대생, 이제 맨유에서 만나요…눈물 흘린 안토니 위로한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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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임대 생활을 한 두 선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두 측면 공격수가 29일(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타르친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첼시(잉글랜드)와 레알 베티스(스페인)의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결승전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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