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연맹, 첫 실무자 회의 개최…2차 땐 팬 소통 문제 안건 상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0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여자축구연맹이 2025년 첫 번째 WK리그 구단과 실무자 회의를 통해 정보 공유와 공동 과제를 논의했다.
연맹은 지난 15일 첫 번째 WK리그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실무자 회의를 정례화하고 팬 소통 강화 및 리그 활성화 논의를 본격화한다.
연맹은 정례 회의를 체계화해 △팬 관리 △리그 저변 확대 △선수 수급 및 교육 △선수 편의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안건을 실무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WK리그 운영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협의체로서 기능하고 리그의 지속 가능성과 구조적 개선을 이끄는 기반으로 정착시킬 방침이라고 말다.
|
연맹은 정례 회의를 체계화해 △팬 관리 △리그 저변 확대 △선수 수급 및 교육 △선수 편의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안건을 실무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WK리그 운영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협의체로서 기능하고 리그의 지속 가능성과 구조적 개선을 이끄는 기반으로 정착시킬 방침이라고 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