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UEL 우승 후 트로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솔란케. 사진=솔란케 SN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리오 퍼디난드가 올 시즌 토트넘 내 최고 선수로 도미닉 솔란케(28)를 꼽은 거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부트룸은 29일(한국시간) “퍼디난드가 올 시즌 토트넘 내 최고의 선수로 솔란케를 지목했다”라고 조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맨유의 굴욕은 계속…김상식의 동남아 올스타에도 패배

  작성일 2025.05.29 08:00
• 다음
  '마지막 경기→우승 도전 실패' 안토니, UECL 결승전 이후 눈물 펑펑

  작성일 2025.05.2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