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챔피언' 손흥민은 언터쳐블 "캡틴 SON 지위는 더욱 확고"…방출도 없다 → "폼은 언제든 회복"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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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퍼스 웹'은 28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이전부터 토트넘의 레전드로 여겨졌다. 그런데 2008년 이후 17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린 주장이 된 후로 구단 내 지위는 더욱 확고해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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