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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김민재 뒷통수 제대로 친다!' 클럽월드컵까지만 김민재 써먹고 바로 매각 결정…결국 부상투혼에 토사구팽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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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29, 뮌헨) 토사구팽이 현실로 다가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우승컵을 탈환했다. 뮌헨은 25승7무2패의 성적으로 2위 레버쿠젠(19승12무3패)을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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