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르로이 사네가 토트넘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미러는 28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활용해 아스널의 주요 타깃 선수 영입에서 라이벌을 앞지를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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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르로이 사네가 토트넘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미러는 28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활용해 아스널의 주요 타깃 선수 영입에서 라이벌을 앞지를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예정인 윙어 르로이 사네의 영입 기회를 제안받았다'라며 '사네는 2020년 맨체스터 시티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후, 분데스리가 우승을 네 차례나 도왔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