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하면 큰 실수" 휴가 떠나버린 포스테코글루, 침묵하는 레비…유로파 우승에도 감독 거취 후폭풍→기인한 토트넘, 불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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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28일(이하 한국시각)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난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에서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번 주에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레비 회장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며 17년 만에 토트넘에 첫 트로피를 안겨준 호주 출신 감독을 지지할지, 해임할지 아직 고민 중이다'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년 7월 1일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리스 태생 호주 국적인 그는 지휘하는 팀마다 늘 2년차에 정상에 올려놓았다. 토트넘에서 '기분좋은 징크스'는 유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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