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에 한번 등장 '미친 재능'" 바르셀로나 초대박! 메시 넘은 '17살' 야말, 2031년 계약 연장→'억억억' 소리나는 새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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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간) 야말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2025~2026시즌으로 만료되는 계약이 2031년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 17세인 그의 새로운 연봉은 1500만유로(약 233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옵션까지 포함하며 최대 2000만유로(약 311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야말은 '전설' 메시 이후 라마시아가 배출한 최고의 재능이다. 7월 18세가 되는 야말은 같은 나이대 메시를 뛰어넘었다. 그는 2023년 4월 바르셀로나 구단 역사상 최연소 기록인 15세 290일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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