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갈 구단 찾도록 기도해라"…'대충격' 역대급 불화설 터졌다! 아모림 감독, '20세 FW'에게 이적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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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팀을 떠날 위기에 처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과의 극심한 갈등이 표면화되며 구단 내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아모림 감독은 지난 주말 캐링턴(맨유 훈련장)에서 팀 미팅을 열었고, 가르나초가 맨유를 떠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겠다고 말했다. 아모림 감독은 그 자리에서 매우 격앙된 상태였고, 가르나초에게 사실상 방출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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