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챔피언' 손흥민, 프로 '첫 우승컵' 들고 귀국···'팬들 요청에 우승 메달 세리머니도 선보였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 조회
-
목록
본문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챔피언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귀국했다.
손흥민은 5월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손흥민은 흰색 티셔츠에 청재킷, 검은 바지로 멋을 낸 모습이었다.
많은 팬이 환호와 박수로 손흥민을 맞이했다.

손흥민은 5월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손흥민은 흰색 티셔츠에 청재킷, 검은 바지로 멋을 낸 모습이었다.
많은 팬이 환호와 박수로 손흥민을 맞이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