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는 성과"…'리그 17위' 포스텍, 토트넘 잔류 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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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최종전에서 1-4로 패한 후 열린 인터뷰에서 강한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전례 없는 일을 했는데 거취에 대한 질문이 계속 나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불편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2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1-0 승리를 이끌며 토트넘에 우승 트로피를 안겨줬다. 토트넘은 2007-08시즌 리그컵 이후 17년 만에 트로피 수집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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