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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골 18도움' 살라흐, EPL 최초 득점왕·어시스트왕·올해의 선수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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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살라흐. 프리미어리그 인스타그램무함마드 살라흐. 프리미어리그 인스타그램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프리미어리그 새 역사를 썼다.

살라흐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최종전에서 시즌 29번째 골을 터뜨렸다. 일찌감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한 리버풀은 1-1로 최종전을 마무리했다.

살라흐의 2024-2025시즌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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