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예정 스타들 모두 포기+주전급 선수들 이탈, '이중고'에 시달리는 EPL 명문…1억 파운드 이상 손실에 B급 영입 추진 '대충격'→ '플랜B'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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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우외환’의 위기에 빠졌다. 한가닥 희망을 가졌던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에 패하는 바람에 위기에 봉착했다.
맨유는 토트넘에 패하는 바람에 다가오는 2025-26시즌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이번 시즌 최악의 성적표를 거머쥔 맨유의 마지막 희망이 연기처럼 사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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