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케인과 호흡? 글쎄!' 뮌헨, 손흥민 대신 日 미토마 찾는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미토마 가오루(28, 브라이튼)가 독일의 전통 명문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한 걸음 다가섰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