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초대박!' 김민재, 유벤투스 이적…콘테 부임 기념 '첫 선물' 된다 (伊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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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김민재는 올 시즌 왼쪽 아킬레스건 부상을 동반한 채 43경기(3,593분)를 소화하는 강행군을 이어왔다. 이는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한 요주아 키미히(4,377분) 다음가는 수치다.
뮌헨은 김민재의 활약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뮌헨이 요나탄 타(바이어 04 레버쿠젠) 영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사실상 김민재의 대체자인 셈이다.
김민재는 올 시즌 왼쪽 아킬레스건 부상을 동반한 채 43경기(3,593분)를 소화하는 강행군을 이어왔다. 이는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한 요주아 키미히(4,377분) 다음가는 수치다.
뮌헨은 김민재의 활약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뮌헨이 요나탄 타(바이어 04 레버쿠젠) 영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사실상 김민재의 대체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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