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뮌헨의 선택은 '유로파 우승' 손흥민 아닌 日 미토마였다…"단장이 직접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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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바이어 04 레버쿠젠) 영입에 실패한 바이에른 뮌헨이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에게 눈을 돌렸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뮌헨은 비르츠 영입을 위해 이적료 1억 유로(약 1,555억 원) 이상을 지불할 용의가 있으나 그는 리버풀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뮌헨은 리로이 사네 혹은 킹슬리 코망의 이탈이 유력한 상황이기 때문에 왼쪽 윙어 영입이 절실하다. 단장 막스 에베를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이미 다양한 선수를 조사하고 있으며 하파엘 레앙(AC 밀란)과 미토마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뮌헨은 비르츠 영입을 위해 이적료 1억 유로(약 1,555억 원) 이상을 지불할 용의가 있으나 그는 리버풀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뮌헨은 리로이 사네 혹은 킹슬리 코망의 이탈이 유력한 상황이기 때문에 왼쪽 윙어 영입이 절실하다. 단장 막스 에베를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이미 다양한 선수를 조사하고 있으며 하파엘 레앙(AC 밀란)과 미토마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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