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끝났다! 日 에이스에 밀렸다…'최고 명문' 이적 끝내 무산→미토마 "내가 뮌헨 가겠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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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
한 때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의 새 윙어 후보로 꼽혔으나 이젠 가능성이 사라졌다. 기존 공격수 레로이 자네가 뮌헨 재계약을 거부하는 등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일본을 대표하는 윙어가 뮌헨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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