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HERE WE GO' 떴다…손흥민도 못 간 뮌헨, '日 SON' 미토마가 대신 갈 예정! "이미 에이전트와 논의"→"관심 매우 구체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5 조회
-
목록
본문
|
|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이자 바이에른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4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미토마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매우 열려있다는 신호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플레텐베르크는 '소식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미토마 영입에 대한 관심이 매우 구체적이다. 그의 에이전트와도 이미 미팅과 논의가 진행됐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아직 공식 제안은 하지 않았다. 미토마는 킹슬리 코망과 르로이 사네의 대체자로 고려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