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결승 확정" 손흥민 감동 우승에도 비난 폭주…"쓰레기 토트넘이 챔스 나간다고?" 슈팅 3회·점유율 27%에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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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33)에겐 최고의 해피엔딩이었다. 하지만 역대 최악의 결승전이라는 비판을 피할 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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