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진짜 막장이다…"날 20분밖에 안 써?" vs "4강 빅찬스미스 기억 안 나?" 선수랑 감독이랑 '공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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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우승에 실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분위기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과 후벵 아모림 감독이 공개적으로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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