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불만' 바이에른 뮌헨, 클럽월드컵 직후 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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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방출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독일 매체 키커는 23일 '바이에른 뮌헨은 게레이로 매각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게레이로의 계약은 2026년 만료된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료 없이 자유 이적으로 잃을 위기에 처해 있는 게레이로를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맥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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