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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20분?" 가르나초 분노 폭발! 아모림과 충돌 후 맨유 탈출 결심…ATM에 직접 전화→이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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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20분?" 가르나초 분노 폭발! 아모림과 충돌 후 맨유 탈출 결심…ATM에 직접 전화→이적 요청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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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루벤 아모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출전 시간에 불만을 드러냈고, 루벤 아모림 감독은 그를 공개 저격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0-1로 패배했다. 맨유는 전반 42분 브레넌 존슨에게 결승골을 실점했고, 끝내 토트넘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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