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전설의 크카모'였습니다" 맏형 모드리치 눈물의 작별, '단 6600만유로 들여 21번 우승' 마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8 조회
-
목록
본문
|
|
|
전 레알마드리드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은퇴)는 레알에서의 화려한 커리어를 끝내기로 결정한 옛 동료 루카 모드리치(레알)을 향해 특별한 헌사를 보냈다.
2022년에 산티아고베르나베우를 떠난 카세미로(맨유), 2024년에 은퇴한 크로스, 그리고 올 시즌을 끝으로 떠나는 모드리치까지, 레알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조합 소위 '크-카-모' 라인은 축구계와 작별을 고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