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토트넘, 유로파리그 베스트11에 4명 최다…로메로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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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1에 솔란케·포로·로메로·비카리오 선정
유로퍼리그 우승 트로피를 든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17년 만에 '무관(無冠)의 한'을 푼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대회 베스트11에도 가장 많은 4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UEFA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우승으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가 막을 내린 뒤 이번 시즌 대회 베스트11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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