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리그 최종전서 8개월 만에 득점포…팀은 승강 플레이오프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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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축구의 차세대 공격수 이영준(그라스호퍼)이 8개월 만에 골맛을 봤다.
그라스호퍼는 23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38라운드 장크트갈렌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2개 팀이 경쟁하는 스위스 슈퍼리그에서 시즌 막판 하위 스플릿(6-12위)에 포함된 그라스호퍼는 9승 12무 17패(승점 38)를 기록, 최종 11위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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