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내가 젤 잘하는 것? 이기는 일" 180도 바뀐 포스텍 감독 의기양양. BBC의 전망 "포스텍과 토트넘 재계약? 쉽지 않을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내가 젤 잘하는 것? 이기는 일" 180도 바뀐 포스텍 감독 의기양양. BBC의 전망 "포스텍과 토트넘 재계약? 쉽지 않을 것"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052201001386500205902.jp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상황은 180도 바뀌었다. 집중적 비난포화를 받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의기양양해졌다.

그는 토트넘을 유로파 우승으로 이끈 뒤 '나는 승자다. 이기는 것이 내가 가장 잘하는 일이다'라고 했다.

토트넘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제압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