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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에 박았어요"…이마 깨져도 싱글벙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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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른 토트넘의 손흥민이 이마에 난 상처에도 환하게 웃으며 우승 기쁨을 만끽했다.

"트로피에 박았어요"…이마 깨져도 싱글벙글 손흥민
이마 상처 보여주는 손흥민(사진=토트넘 인스타그램 캡처)
22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이 공개한 영상에서 손흥민은 환하게 웃으며 이마 상처를 내보였다.

손흥민은 흥분한 목소리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누가 트로피를 쳐서 제 이마에 박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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