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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직후 '언해피' 터졌다!…가르나초 동생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왔는데, 결승은 고작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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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모든 걸 잃었다.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이런 순위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처참하다. 시즌 초부터 계속된 성적 부진으로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는 초강수를 뒀던 이들은 후벵 아모림 감독을 데려오고도 리그에서는 회복하지 못했다. 그래도 내심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고 끝내길 바랐으나 실패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우승에 실패하자 가려져있던 불화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준우승 후폭풍에 시달릴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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