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절친' 영원히 전설로 남는다! 맨시티 동상 설치 공식 발표…"이 팀의 일부로 영원히 남는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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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내가 이 클럽의 일부로 영원히 남는다는 의미다."
맨체스터 시티 케빈 더 브라위너가 홈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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