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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라위너+과르디올라+팬 모두 울었다…KDB, 마지막 홈경기 '눈물의 고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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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라위너+과르디올라+팬 모두 울었다…KDB, 마지막 홈경기 '눈물의 고별식'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케빈 더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고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친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팬들의 환호 속에 작별을 고했다.

10년간 맨시티의 중원을 책임졌던 그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홈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으며, 구단은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동상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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