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클럽월드컵 '강제 주전'…다이어 '어떻게 이런 일이'→최종전서 손가락 부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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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김민재의 부상으로 짧게라도 에릭 다이어를 활용하려던 바이에른 뮌헨의 노력이 부상으로 물거품이 됐다.
독일 매체 TZ는 21일(한국시간) 시즌 종료 후 이적이 확정적인 에릭 다이어를 단기 계약으로 붙잡으려 했던 뮌헨의 계획이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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