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시절 기억해?' GK 레이나, 42세로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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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레이나가 골키퍼 장갑을 벗는다.
영국 'BBC'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국가대표팀과 리버풀의 골키퍼였던 페페 레이나가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한다"고 전했다.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A 코모 소속인 레이나는 인터밀란과의 리그 최종전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친다.
레이나가 골키퍼 장갑을 벗는다.
영국 'BBC'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국가대표팀과 리버풀의 골키퍼였던 페페 레이나가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한다"고 전했다.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A 코모 소속인 레이나는 인터밀란과의 리그 최종전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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