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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케인도 우승했는데, 남은 SON 보상받아야" 英, 무조건 '손흥민 선발' 주장했다 "히샬리송 나올 생각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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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영국 언론이 손흥민(33·토트넘)의 선발론을 주장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 시즌 손흥민이 없을 때 더 높은 승률을 보였다. 하지만 결승전은 손흥민이 반드시 선발로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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