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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골 13도움' 무너진 PL 올해의 선수…그럼에도 과르디올라는 믿는다 "부활을 여전히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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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골 13도움' 무너진 PL 올해의 선수…그럼에도 과르디올라는 믿는다 "부활을 여전히 기다린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가 사라졌다. 하지만 소속팀은 여전히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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