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다신 안 본다?…바이에른 뮌헨, 독일 국대 CB 4년 계약 제시→KIM 입지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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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요나탄 타 영입을 위해 전면에 나섰다.
'HERE WE GO'의 대명사,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타에게 4년 계약 조건을 제시했고, 선수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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