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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였다! 클롭 AS로마행 "18일 밤 10시57분 최종 사인 안 했다"…에이전트, 부랴부랴 "안 간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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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위르겐 클롭. /AFPBBNews=뉴스1
위르겐 클롭. /AFPBBNews=뉴스1
위르겐 클롭(58)의 AS로마 부임은 '가짜 뉴스'로 밝혀졌다.

영국 '더선'은 20일(한국시간) "클롭이 로마 감독을 맡을 가능성은 아예 없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들은 클롭이 세리에A 명문 로마의 감독으로 부임한다고 줄줄이 보도했다. 하지만 클롭의 에이전트인 마크 코지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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