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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 NOW]'캡틴' 손흥민, 포로와 공식 기자회견 토트넘 상징으로 나서…맨유 브페+매과이어와 입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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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선수단 중 세 번째로 숙소로 들어갔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먼저 들어갔다. 팬들이


▲ 웃음보다는 진지한 모습이 더 섞여 있던 손흥민이었다. 중심은 경기에 맞춰져 있다. 22일 아틀레틱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UEL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기 위해 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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