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164억 쏜다…"계약서에 있는 조항 발동"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간) "울버햄튼 공격수 쿠냐가 맨유에 합류할 예정이다. 맨유는 6,250만 파운드(약 1,164억 원)의 방출 조항을 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쿠냐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코리치바에서 성장해 시옹, RB 라이프치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쳤다. 다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그는 출전 기회를 위해 2022-23시즌 도중 울버햄튼에 임대로 합류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