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냐 끝 아니다, 맨유 델랍과도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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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델랍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5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가 리암 델랍의 이적을 두고 대면 협상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리그 37경기에서 42골에 그친 맨유는 공격진을 대거 보강할 계획이다. 이미 이번 시즌 임대 형식으로 팀을 떠난 제이든 산초,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의 자리를 메울 필요가 있다. 또 주전으로 기용된 최전방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이 리그 31경기(선발 22회)에서 4골을 넣는 데 그칠 정도로 부진하기도 했다.
맨유가 델랍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5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가 리암 델랍의 이적을 두고 대면 협상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리그 37경기에서 42골에 그친 맨유는 공격진을 대거 보강할 계획이다. 이미 이번 시즌 임대 형식으로 팀을 떠난 제이든 산초,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의 자리를 메울 필요가 있다. 또 주전으로 기용된 최전방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이 리그 31경기(선발 22회)에서 4골을 넣는 데 그칠 정도로 부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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