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사났다! 'HERE WE GO' 로마노, "마테우스 쿠냐, 이미 이적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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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맨유와의 영입에 거의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쿠냐는 맨유행에 임박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상관없이 구단의 역사와 향후 계획에 매료됐으며 본인은 이미 이적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 심각한 공격수 문제를 앓았다. 최전방에 포진된 라스무스 호일룬과 조슈아 지르크지는 전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방출 명단에 올랐다. 이 둘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최전방에서의 영향력을 살리기 위해 후벵 아모링 맨유 감독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선수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쿠냐는 맨유행에 임박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상관없이 구단의 역사와 향후 계획에 매료됐으며 본인은 이미 이적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 심각한 공격수 문제를 앓았다. 최전방에 포진된 라스무스 호일룬과 조슈아 지르크지는 전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방출 명단에 올랐다. 이 둘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최전방에서의 영향력을 살리기 위해 후벵 아모링 맨유 감독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선수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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