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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0골' 살라, 갑자기 조용해졌다…'유럽 득점왕' 여전히 가능 "기록은 내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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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기록은 여전히 눈앞이다.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는 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에 도전한다.

영국 'BBC'는 20일(한국시간) "살라가 프리미어리그 공격포인트 최다 기록 달성까지 단 1개를 남겨두고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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