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몸담았던 스웨덴 1부 말뫼, 정상빈 영입 원한다···"계약 종료 앞둔 시점 주목, 올여름부터 협상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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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프로축구 1부 리그 말뫼 FF가 정상빈(23·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을 영입 후보군에 올려놨다.
스웨덴 축구 전문 매체 ‘풋볼 트렌스퍼’는 ‘스포츠 블라데트’의 보도를 인용해 “말뫼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활약 중인 정상빈을 주시하고 있다”며 “계약 만료 시점을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상빈은 올 시즌 MLS 11경기에 출전 중이다. 정상빈이 올 시즌 선발로 나선 건 두 차례 뿐으로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상태다.
스웨덴 축구 전문 매체 ‘풋볼 트렌스퍼’는 ‘스포츠 블라데트’의 보도를 인용해 “말뫼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활약 중인 정상빈을 주시하고 있다”며 “계약 만료 시점을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상빈은 올 시즌 MLS 11경기에 출전 중이다. 정상빈이 올 시즌 선발로 나선 건 두 차례 뿐으로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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