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속 상상이 현실로" 미토마 '쾌거' 일본 신났다···최초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두자릿수 골에 '흥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9 조회
-
목록
본문

브라이턴 미토마 가오루가 20일 리버풀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브라이턴은 20일 영국 팔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에 3-2로 역전승했다.
미토마는 팀이 1-2로 뒤진 후반 20분 교체 출전해 4분 만에 동점 골을 뽑아냈다. 미토마의 시즌 10호 골이자 EPL 통산 20호 골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