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 샬레 주역 김민재 내치려는 뮌헨, 대체자 영입도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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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마리앤플라츠에서 2024-2025시즌 우승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나란히 챔피언에 오른 바이에른 남녀팀 선수단은 뮌헨 신시청 발코니에서 번갈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축제를 즐겼다.
바이에른은 지난 5일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분데스리가 두 경기를 남겨두고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새로 부임하자마자 일궈낸 통산 33번째 분데스리가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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