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서 당기는 손…새 감독이 끊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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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왼쪽)과 주장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19일 영국 매체 TBR 풋볼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구단들이 손흥민과 그의 측근에게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손흥민을 선수로서, 그리고 인간적으로 깊이 신임하고 있어 잔류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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