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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미쳤다' 8부 리그 '벽돌공'→득점왕·리그 우승까지 차지…13년 동안 500경기 200골 넣고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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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미쳤다' 8부 리그 '벽돌공'→득점왕·리그 우승까지 차지…13년 동안 500경기 200골 넣고 작별 인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스터시티의 제이비 바디(38)가 작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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