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대+3,593분 혹사' 다사다난했던 시즌, 마지막은 웃으며! 김민재, 우승 뮌헨 시청에서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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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다사다난했던 시즌을 마무리하며 구단의 전통적인 우승 행사에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뮌헨 시청 앞 마리엔플라츠 광장에서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 ‘마이스터샬레’를 팬들 앞에 공개하며 성대한 우승 퍼레이드를 펼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뮌헨 시청 앞 마리엔플라츠 광장에서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 ‘마이스터샬레’를 팬들 앞에 공개하며 성대한 우승 퍼레이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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