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파트너로 출격 준비' 히샬리송 유로파리그 결승서 폭발 다짐 "골 넣고 우승컵 들어올리겠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19 09:00 컨텐츠 정보 13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히샬리송(27)이 우승에 큰 힘을 보탤 수 있을까. 관련자료 이전 '황인범 68분' 페예노르트, 에레디비시 최종전서 헤이렌베인에 0-2 패배…리그 3위→UCL 예선 출전 작성일 2025.05.19 09:00 다음 황의조 리그 6호골…알라니아스포르, 베식타시와 1-1 무승부 작성일 2025.05.19 09: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