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 외면→결승 8G 연속 무득점…괴물 FW에 쏟아지는 비판 "메시-호날두, 절대 안 그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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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엘링 홀란이 또다시 결승전에서 고개를 숙였다. 이번엔 경기력 때문이 아니라, 팀의 운명을 바꿀 수 있었던 페널티킥을 양보하며 축구계 안팎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홀란이 활약 중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결승전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0-1로 패하며 약 8년만의 '무관'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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